분류 전체보기93 집들이, 생일 등 선물을 고민한다면? 'YOURADAY 오션 블루 디퓨저', 깔끔하면서도 산뜻한 향과 감각적인 디자인 일년 정도 시행착오 끝에 노력에 운까지 더해서 승진을 하게 되었다. 엄청나게 감격스러울 줄 알았는데 조금 더 무거워진 책임감으로 인해 그 기쁨도 잠시였고 발령을 기다리면서 승진 사실도 잊혀져 가고 있었다. 어느날 근무중에 아끼는 후배가 찾아와서 승진 선물이라며 간식들과 함께 방향제를 주고 갔다. 코로나 때문에 집들이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집들이 겸 선물이라며 준비한 센스가 철철 흘러넘친다. 집에 돌아와 포장지를 보니 감각적이다. 깔끔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다. 무엇보다 과하지 않아서 좋다. 구성품은 발향 스틱, 디퓨저 용기, 디퓨저 용액, 데코레이션 조약돌, 데코레이션 꽃이 있다. 꽃이 아주 얇은 유리관에 꽂혀져 있었는데 이런 것을 처음봐서 그저 신기했다. 구성품도 깔끔하고 좋았다. 과하지 않게 필요한 것.. 2021. 7. 22. 내가 처음부터 캠핑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 버너(구이바다)편 2021.07.13 - [캠핑 라이프] - 내가 처음부터 캠핑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 텐트편 내가 처음부터 캠핑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 텐트편 이 글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라면 캠핑을 하고 계시거나, 캠핑을 시작하려고 계시는 분들이겠지요? 아직 저도 초보 티를 벗어나지 못한 초보캠퍼지만 제가 처음부터 다시 캠핑을 시작해서 장 emonda-life.tistory.com 2021.07.14 - [캠핑 라이프] - 내가 처음부터 캠핑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의자편 내가 처음부터 캠핑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의자편 2021.07.13 - [캠핑 라이프] - 내가 처음부터 캠핑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 텐트편 내가 처음부터 캠핑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 텐트편 이 글에 관심을 가지.. 2021. 7. 20. 2021.07.20 러닝 일지, 왜 자꾸 남과 비교하려고 하는가. 2021.07.20(화) 8:56-9:41 예보: 흐림, 28도 / 실제: 흐림, 28도 러닝화: 알파플라이 넥스트%(2) 복장: 나이키 타이즈, 나이키 싱글렛 시계: 가민 포러너 945 러닝 코스: 산성 삼거리-> 한밭가든 아파트-> 태평교-> 수침교-> 동일코스로 복귀 러닝 거리: 8KM(조깅) (602/520/521/516/514/527/525/625) 주간 주행 거리: 8KM 훈련일지를 정말 오랜만에 쓴다. 한달하고도 보름이 되었다. 이 시간 동안 제대로 된 운동을 하지는 못했다. 돌아보면, 기껏해야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핑계아닌 핑계지만 그럴만도 했다. 부부가 되면서 이제는 늘 함께 지내는 반려자가 생겼고 그로 인해 이런 저런 일들을 해야만 했다. 집을 나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 자체.. 2021. 7. 20. 내가 처음부터 캠핑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의자편 2021.07.13 - [캠핑 라이프] - 내가 처음부터 캠핑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 텐트편 내가 처음부터 캠핑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 텐트편 이 글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라면 캠핑을 하고 계시거나, 캠핑을 시작하려고 계시는 분들이겠지요? 아직 저도 초보 티를 벗어나지 못한 초보캠퍼지만 제가 처음부터 다시 캠핑을 시작해서 장 emonda-life.tistory.com 이번에는 내가 처음부터 다시 캠핑을 시작할 수 있다면? - 텐트편에 이어 의자편입니다. 캠핑의자 정말 다양합니다. 릴렉스 체어, 로우 체어, 허그 체어, 에그 체어 등등 정말 다양한데 그 중에 '캠핑' 하면 모두가 생각하는 릴렉스 체어를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릴렉스 체어는 말 그대로 '릴렉스', 편하게 쉬도록 설계된 의자입니다.. 2021. 7. 14. 내가 처음부터 캠핑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 텐트편 이 글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라면 캠핑을 하고 계시거나, 캠핑을 시작하려고 계시는 분들이겠지요? 아직 저도 초보 티를 벗어나지 못한 초보캠퍼지만 제가 처음부터 다시 캠핑을 시작해서 장비를 구입한다면 그때는 이런 조건으로 구입하겠다! 라는 생각을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합니다. 모든 캠퍼분들이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캠핑을 하시고 있고 저 또한 저만의 생각을 기록하는 것이기에 적당히 참고만 하시길 미리 말씀드립니다. 리빙쉘? 타프쉘? 돔텐트와 타프? 다 집어치우고 좋은 리빙쉘에 투자! 날이 시원해지는 9월 이후, 그러니까 초가을부터 캠핑을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고민이 조금은 덜하겠지만 이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 캠핑을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꼭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바로 어떤 텐트를 구입할 것이냐! 하는.. 2021. 7. 13. 2021.06.03 오늘의 러닝 일지, 다 뛰고 나니 비가 올때, 알 수 없는 쾌감. 2021.06.03(목) 8:08-9:21 예보: 비 / 실제: 흐림(다 달리고 나니 부슬 부슬 비) 러닝화: 알파플라이 넥스트%(2) 복장: 나이키 타이즈, 반팔티 시계: 가민 포러너 945 러닝 코스: 다모아 아파트 육교-> 갑천대교-> 계룡대교-> 가수원 육교 방향-> 도솔터널 지나 반환-> 동일코스로 복귀 러닝 거리: 10KM(빌드업 조깅) + 2KM(쿨다운) (552/532/510/506/452/445/444/439/427/411 + 604/537) 주간 주행 거리: 13KM + 12KM = 25KM (러닝 상세 정보) https://connect.garmin.com/modern/activity/6889582323 달리기 Distance 10.01 km | Time 49:22 | Pace 4:5.. 2021. 6. 3. 캠핑 퍼스트 퍼스트 타프 구성품 리뷰, 첫 타프라면 무조건! 초보 캠퍼라면 풀세트 구성으로! 타프 선택하시는 분들은 고려해보세요! 대부분의 캠퍼들이 리빙쉘 텐트로 시작을 많이 하시지요? 저도 물론 그랬구요. 하지만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이 되어가면서 피칭할 때 더위는 둘째치더라도 뜨끈뜨끈한 찜질방처럼 달아오르는 내부가 힘들게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비가 많이 오는 날씨라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라면 리빙쉘 텐트를 치면서 느꼈던 힘듬이 싹 사라질만큼 리빙쉘이 주는 만족감이 크긴합니다. 이제 여름을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이 돔텐트와 타프 조합을 생각하실텐데 여건이 되신다면 함께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적어도 타프만큼은 꼭 준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타프 없는 여름 캠핑은 조금은 힘들 수 있으니..나무 그늘이 있는 캠핑장은 제외! 나무 그늘만큼 훌륭한 타프는 없습니다! 저도 이번 여름을 준비하면서 몇번의 결제와 결제취소 .. 2021. 5. 13. 곰곰 밀키트 밀푀유 나베, 캠핑 요리로 안성맞춤! 2인이 먹기에 좋아요! 요즘은 밀키트가 대세라고들 합니다. 1인, 2인 가구가 늘어나기도 하고 캠핑 문화가 확산되면서 맛있으면서도 만들기 편한 요리들을 추구하는 경향이 아주 짙어지고 있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1,2인 가구가 꽤 괜찮은 음식을 만들기 위한 재료를 한꺼번에 구매해서 한번 먹고 나머지 식재료가 버려지는 경우를 감안하면 충분히 이점이 있기도 합니다. https://coupa.ng/bZpdV9 곰곰 밀푀유 나베 COUPANG www.coupang.com 오늘 소개드릴 밀키트는 '곰곰'에서 나온 밀키트 중 하나인 밀푀유 나베입니다. 플라스틱 용기에 각각의 재료들이 진공포장되어서 준비되어있습니다. 우선 위의 사진은 채소류와 고기인데, 고기는 수분을 제거해줘야 잡내가 줄어드는거 다들 아시죠? 키친타올로 잘감싸서 수분을 .. 2021. 5. 12. 이전 1 2 3 4 5 ··· 12 다음